
송대섭
5시간 전
북한군 포로들의 ‘조용한 한국행’을 추진해온 한국 정부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공개로 내심 곤혹스러워 하는 분위기도 있다. 정부는 북한군이 송환된 이후에도 북한에 남은 가족의 신변 불안을 고려해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당사자 및 가족의 신변안전과 관련된 민감한 사안인 만큼, 개별 인원의 신병 처리 여부나 시기·경로, 양국 간 구체적인 협의 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북한군 포로들은 당분간 국가정보원의 보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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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2시간 전
군인들의 가족이 해를 입지 않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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