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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리
2026.02.26.
<속 앓는 보험주> 국내 보험시장은 포화 상태, 외형 확대 성장 전략 한계 새 국제회계기준 시행 이후 고수수료 상품 경쟁이 과열되면서 보험료 상승과 재무 건전성 부담 확대 1. 보험주 연일 상승 곡선이나 주가와 실적 사이 간극은 점점 벌어짐 2.보험주 강세의 배경은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제3차 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3.보험업은 설비투자 부담이 크지 않아 잉여자본을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에 활용해온 업종 4. 자사주 비중이 높은 보험사들이 실제 소각에 나서면 주당순이익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가능하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림 5. 그러나 실적지표는 둔화 ,장기보험의 보험금 예실차(예상치와 실적치 차이) 악화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때문 6. 건강보험 손해율이 오름세인 데다 법인보험대리점 수수료 경쟁+금리 하락 시 보험부채의 현재 가치가 증가하는 구조적 문제 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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