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준선
2026.07.11.
낭만은 반듯함의 반대편에 있는 개념인지도 모른다.
낭만은 포용이고,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며,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다.
우리가 낭만을 그리워한다는 것은 어쩌면 배척과 획일화, 억압이 지배하는 시대를 거부한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벤츠가 흔해질 만큼 풍요로운 세상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낭만을 추억한다.
그때도, 지금도, 언제나 그랬듯이.
13
1
공유하기
모든 댓글

청담동김여사
2026.07.12.
지나고 보면 불편하고 복작거렸지만 과거가 그립죠. 70년 대 그랬답니다. ㅎㅎ지금보다 사람들이 착했어요.
1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