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배
4시간 전
바쁘게 살다가 이코 생각나서 들른 진보배입니다 😀
한 주간도 모두 치열하게 잘 사셨지요?
저도 어떻게 갔나 모르게 바삐 살았네요.
제가 요즘 집도 짓고 있고
(건축업체에서 하지만ㅋ
건축주라 챙길게 많아욤)
글도 쓰고 있고
제가 만든 책 펀딩도 하고 있고
유기농 고춧가루도 팔고 있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게 움직이고 있거든요😆
시골 살 때는 여유있게 살려고 온건데
살다보니 어느새 일을 만드는 제 성향상
가만히 못있고 😆😅🤣
매일 씐나게 일거리를 만들고 있답니다.
백세시대라는데 부지런히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는거 좋은거지요?
책 만드는건 다 했는데
판매하려고 알아보다보니
이건 뭐, 중간에 떼주는 수수료가 어마무시해서😆
그냥 제가 출판사 등록을 해버렸어요.
시청에 신고하고
사업자등록증에 추가만 하면 끝!
ISBN 받는 것도 어려운줄 알았더니
출판사 등록한 후에
ISBN 등록절차 따라서 하니까 되더라고요?
뭐 하나 하려면 그 전에 이거하고 저거하고~
그런 과정은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씩 격파하듯 해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와디즈 펀딩 등록도 해보려고 진행하다가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그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연결해서
제 지인들에게만 펀딩 받았어요.
처음엔 200권 정도만 인쇄하려고 하니
펀딩 목표액이 크지 않아서
제 지인들에게 나 밥 한끼 사준다고 생각하라고
펀딩 구걸?을 했더니
그래도 다들 너무 축하한다며
기꺼이 펀딩에 참여해줬어요.
(저, 잘 살았나봐요....😆)
근데 문제는 네이버가 택배송장 입력 후
물건 도착을 해야 정산을 해준다는ㅋㅋㅋ
그것도 나중에서야 깨닫고
친척들과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후원계좌로 입금해달라고 해서
인쇄비는 어찌어찌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책 만들고 유통하는 이 과정이 아직은 처음이라
제대로 가고 있나 싶을 때도 있는데
어차피 내가 시를 쓰고 시화보 책을 만든 이유가
한 분이라도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생명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것이었으니
잘되고 싶은 욕심을 버리고
그 한 사람에게 집중하자!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한 주간 열심히 사느라 달렸던 이코님들께
위로의 보드레 시 한편 보내드려요~
제목은 <투닥투닥 토닥토닥>
그리고 저의 시화보가 궁금하시다면
http://www.bodre.net
구경오세요!
보드레닷넷은 앞으로 책 뿐만 아니라
우울하고 힘든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춰주는
생명의 콘텐츠를 만드는 허브 같은 곳이 될거에요.
구상은 창대한데ㅋ
일단은 리틀리로 펀딩 소개부터 만들었어요.
아직 부끄부끄한 단계에요 🤣
하지만 2년 걸려 여기까지 온
나 자신이 기특하고
이제 시작이니 힘을 내보려합니다!
다들 재충전 잘하는 주말 보내세요♡


1
4
공유하기
모든 댓글

소녀시대
4시간 전
완전 원더우먼 같으세요~ 어떤 책일지 궁금합니다. ^^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진보배
4시간 전
네~ 밝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책이에요^^ 감사해요 소녀시대님♡
좋아요

진보배
4시간 전
이코에서 리틀리갔다가 거기서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연동 링크 작동이 안되나보네요~
책 소개는 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m.smartstore.naver.com/theholyland/products/13732876282
좋아요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