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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양양
2026.04.20.
#모과나무 는 그 생김새와 향기, 그리고 쓰임새 덕분에 예부터 "네 번 놀라는 나무"라는 별명이 있다. 못생긴 열매에 놀라고, 그 향기에 놀라고, 맛이 없어서 놀라고, 마지막으로 그 뛰어난 효능에 놀란다고들 한다. (이거 참 내 어쩌라는건지) ​1. 주요 특징 ​수피(껍질): 줄기가 매끄러우면서도 얼룩무늬가 있어 조경수로 인기가 높다. 오래된 나무일수록 그 태가 고풍스러워 정원의 중심을 잡아주기에 좋다. ​꽃과 열매: 봄(4~5월)에는 연분홍색의 단아한 꽃이 피고, 가을에는 '나무에 열리는 참외'라는 뜻의 모과(木瓜)가 노랗게 익는다. ​향기: 천연 방향제 역할을 할 만큼 향이 진하고 깊습니다. 방 안이나 차 안에 두면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을 준다. ​2. 효능 및 활용 ​모과는 성질이 따뜻해 특히 기관지와 소화기에 좋다. ​기관지 건강: 사포닌과 비타민 C가 풍부해 가래를 삭여주고 기침을 멎게 합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모과차만한 것이 없다. ​근육통 완화: 한방에서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재로 씁니다. 무릎이 시리거나 근육 경련이 일어날 때 도움이 된다. ​소화 및 피로 회복: 유기산이 풍부해 소화 효소 분비를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3. 관리 팁 ​환경: 햇빛을 아주 좋아하며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도 강한 편이라 강원도 지역에서도 충분히 생육이 가능하다. ​병충해: '붉은별무늬병'에 취약할 수 있으니 근처에 향나무가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펜션에 20년된 모과나무, 10년된 모과나무 및 5년된 모과나무 5그루가 있다. 나는 모과나무를 참 좋아한다. 열매는 그냥 버린다. 왜냐면 이 분홍빛의 아주 작은 꽃이 너무 이뻐서다. 수줍은 듯 다소곳한 듯 자기를 잘 드러내지도 않는 모과꽃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볼수록 사랑스런 꽃이다. 모과꽃처럼 볼수록 사랑스런 그런 사람이 되면 그 인생은 행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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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진
2026.04.20.
모과향 좋아하는데 4가지 효능이 있다니 배우고 갑니다. 어디가서 아는 척 써먹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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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6.04.20.
모과가 꽃이 피는군요. 열매가 있으니 필 법도한데 모과꽃은 처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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