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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맨
2025.11.25.
나스닥 2.7% 급등… 'AI 거품론' 잠재운 구글· 미 12월 금리인하 가능성↑ 인공지능(AI) 거품론’ 우려가 걷히면서 미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크게 반등했다. 여기에 미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도 커지면서 미 증시의 3대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특히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에 대한 호평이 나온 것이 'AI 거품론'을 잠재우며 나스닥의 급등을 이끌어냈다. ‘제미나이 3’에 대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따라 AI관련주를 중심으로, ‘매그니피센트 7’으로 불리는 빅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테슬라는 6.82%, 메타는 3.16% , 엔비디아는 2.05%, 아마존은 2.53%, 애플이 1.63% 상승 마감했다.반도체 섹터에서도 브로드컴이 11.10% 급등했으며 AMD는 5.53%, 팔란티어는 4.78% 상승했다. 이날 브로드컴의 급등은 구글이 엔비디아의 GPU 대신 자체 개발한 TPU(텐서처리장치) 제조 측면에서 구글의 핵심 협력 업체로 알려져 AI 칩 시장 판도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4.63% 급등하며 마감했다. 한편 미 연준이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기대감 역시 시장 상황을 개선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은 이날 연준이 다음 달 금리를 인하할 확률을 85.1%로 반영하며 지난주의 45%대 보다 크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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