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4.07.
비트코인을 이해하는데 "기술적 이해"가 필수는 아닌 단계까지 온 것 같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비트코인의 탄생은 생각해보면 참 절묘한 것 같다.
비트코인은 문과의 경제학,인문학,사회학과 이과의 암호학, 컴퓨터공학이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그런면에서 사토시는 참 대단하다라는게 또 새삼 느껴진다."
비트코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꼭 기술적 이해가 필요한 것이 아닐 수 있겠다.
그래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과생인지, 문과생인지 궁금해졌습니다.
투표 결과는 놀랍게도 이과:문과가 29:27로 52% 대 48%로 나왔습니다. (1분 투표 잘못하신것 보정)
물론 이과생이라고 기술적이해를 바탕으로 비트코인을 모으기 시작한 것이 아닐수 있고,
문과생이라고 모두가 기술적이해 없이 비트코인을 모으기 시작한 건 아닐 수 있고,
(문과생 비하의도 절대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모수가 낮아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비트코인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소수의 '컴퓨터 천재'나 '암호학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었던 것이 이제는 모두가 공유하는 '공유물'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투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비트코인이 코드(Code)와 프로토콜에 집중된 이공계의 실험실이었다면, 이제는 경제적 가치, 사회적 합의, 그리고 심리적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이 조명받고 있습니다.
문과적 소양을 가진 이들이 비트코인의 인문학적·경제적 가치를 이해하고 동참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비트코인이 이미 '복잡한 기술'의 벽을 넘어 '보편적 자산'의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더 이상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C언어를 알거나 블록체인의 해시 함수를 완벽히 이해할 필요는 없는 단계까지 온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무런 '기술적 이해' 필요없이 사용하는 '인터넷'정도까지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기술적 이해'가 필수는 아닌 단계까지는 온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면 '인터넷'처럼 '기술적 이해' 없이도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단계까지 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말인 즉, 아직까지는 모두가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단계가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비트코인의 거대한 흐름에 올라탈 기회는 남았습니다.
아직 비트코인을 바라보며 "나는 기술을 몰라서 어려워", "비트코인은 사기야", "비트코인은 양자컴퓨터 나오면 끝이래"라고 고민하고 계신가요?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이들이 비슷한 비율로 모여들고 있다는 것은, 모든 학문적 배경을 아우르는 거대한 사회적 현상이 되었음을 증명합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올라탔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실제로 비트코이너들이 선정한 비트코인 필독서의 대부분은 기술적 접근보다는 경제학,인문학,철학적 접근의 책이 대부분입니다.
이상 필독서 1번 '모두의 비트코인'의 작가가 한 말을 인용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이해하기 위해서 경제학이나 기술을 전공할 필요는 없다.
또는 나처럼 탐사 전문 저널리스트여야 할 필요도 없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호기심"과 "열린 마음"뿐이다.
- <모두를 위한 비트코인>, 나탈리 브루넬 지음 / 임지원 옮김 -
당신의 호기심이 곧 가장 강력한 투자 도구가 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이 변화의 물결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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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엄소진
2026.04.08.
제가 한가지 궁금한 점이 비트코인을 주식처럼 이해하고 거래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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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4.08.
아니오!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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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6.04.08.
오늘은 코인의 날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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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4.08.
아직 비트코인의 날이라고 하기엔..ㅋ 올 연말에 한번 봐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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