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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WSJ, Companies Are Outlining Plans for 2026. Hiring Isn’t One of Them
2026년 기업 고용 전략의 기본 기조는 동결 또는 축소. Yale's CEO 서베이에서 66%가 인력 감축 또는 현 상태 유지를 계획, 채용 확대 의사가 있는 기업은 3분의 1에 불과. Indeed도 2026년 채용 증가세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
AI 도입과 경기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 많은 기업들이 “AI가 어떤 업무를 대체할지 확인될 때까지 채용을 멈춘다”는 입장. 팬데믹 이후 과도 채용에 대한 ‘정정 단계’라는 시각도 존재.
화이트칼라 일자리 위축이 뚜렷. 올해 아마존, 버라이즌, UPS 등에서 사무직 감축이 있었고, 실업률도 4.6%까지 상승해 4년 내 최고치를 기록. 반면 헬스케어·교육은 여전히 고용 증가가 나타남.
직원 이동성도 크게 줄어듦. IBM의 자발적 이직률은 30년 내 최저(미국 2% 미만)로 떨어졌고, 이는 채용 수요를 더 위축시키는 결과로 이어짐. Shopify와 Wells Fargo 등은 AI 도입을 전제로 인력 확대 계획이 없거나 축소 방향을 공개적으로 밝힘.
기업들은 ‘자본투자→인력대체’ 기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고임금 직종(데이터·소프트웨어·마케팅·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채용 공고 감소가 두드러짐. 대신 헬스케어·건설 등은 상대적으로 견조함.
2026년 실업률 4.6% 근처 유지를 예상하며, GDP가 성장하는데 고용이 계속 정체된다면 언젠가는 방향 전환이 필요할 것이라고 평가. 현재는 “고용을 늘리지 않고 버텨보자”는 분위기가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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