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훈
2026.04.23.
대우건설을 비롯한 건설주가 뜨겁습니다. 기대감때문인데 저는 건설주는 모아니면 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경제 전반이 양극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기대감으로 주가만 펄펄 날라간다? 기대처럼 건설경기가 호황이라면 실물 경제도 살아날 겁니다. 기대를 현실로 만들어줄 묘책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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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준 올해 초 대비 주요 건설사 주가 상승률은 대우건설이 770.3%, 현대건설 144.6%, DL이앤씨 145.6%, GS건설 121.6% 등으로 집계됐다. 3개월 보름사이 이례적으로 급등한 것이다. 중동전쟁이 끝나면 현지 에너지 시설 복구 등 재건 사업에 국내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할 것이란 기대가 먼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글로벌 에너지 재편 과정에서 원자력발전소 수주 확대 전망까지 더해져 투자 심리에 불이 붙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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