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상상
2025.11.19.
가끔 모든걸 디지털로 연결하는 것이 맞을까? 의문이 들곤 합니다. 그래도 일단 현실에선 잘 돌아가니까 인식하지 못하고 삽니다. 어제 X와 GPT,게임이 멈췄습니다. 저는 GPT 쓰는 중이었는데 이상해서 보니 속보가 나왔습니다.
저는 스스로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어야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에 로봇청소기가 있는데 가끔 어머니가 걸레를 던져 주십니다. 그럼 받아서 바닥을 싹싹 닦습니다. 뽀드득한 바닥을 보면 후련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 기분을 로봇청소기가 주진 않는거 같습니다. 어머니가 그러십니다. 사람이 자기 직접 쓸고 닦는 게 얼마나 정신건강에 좋은지 아냐고요. 조금 철이 드니 무슨 말인지 알겠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합니다. ^^
결국 우려하던 사태가 터졌습니다. 곧 복구되었지만 세상에 100% 완벽한 건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https://www.dt.co.kr/article/12030325?ref=news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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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성
2025.11.19.
어머니 멋있으세요. ^^ 어머니 말씀 잘듣는 상상님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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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2025.11.19.
어머니가 자식교육을 정말 잘 하십니다. 기술문명에 너무 스며들면 나중에 바보되기 딱 좋죠. 저도 아이들 방청소 직접하라고 시켜야겠습니다. 어머님께 한수 배워간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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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im
2025.11.19.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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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5.11.19.
좋은 어머니시네. 자식을 진심 아껴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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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호소인
2025.11.19.
교훈을 얻어갑니다. 편히 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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